창업이래 최근까지 비철업계 중심으로 영업을 전개하였습니다만 2003년경부터 철강업계로의 진출을 꾀해 지금까지 비철업계에서 축적해 온 기술이 철강업계에서도 좋은 평판을 듣고 있습니다. .
향후에는 한층 더 나아가 봉강업계로의 진출, 해외진출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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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인발업계도 소재의 공급부터 추신 / 취출 / 교정 / 절단등을 아우른 전자동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.
전자동화에 적합한 최신형의 수평 Dual Draw Bench의 개발에도 성공했습니다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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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까지는 파이프업계를 중심으로 한 영업 전개를 해왔습니다만, 향후에는 마봉강업계에도 후지오카 공작소의 제품을 알릴수 있도록 진행해 나갈 생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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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, 해외로부터의 주문도 서서히 증가하는 추세로 타이 / 중국 / 인도등에 납품 실적도 싾았습니다.
앞으로는 현지 대리점과의 상사님과의 연계를 꾀하여 일본국내에 머무르지 않고, 해외진출에도 적극적으로 박차를 가할 생각입니다.